ETC

예술과 다중 – 토니 네그리 (심세광 역, 갈무리 2010)

내 인생의 의미 있는 사물들 – 셰리 터클 역 (정나리아, 이은경 공역, 예담 2010)

밥 딜런 평전 – 마이크 마퀴스 (김백리 역, 실천문학 2008)

생물과 무생물 사이 – 후쿠오카 신이치 (김소연 역, 은행나무 2008)

20세기 이데올로기, 책을 학살하다 – 레베카 크누스(강창래 역, 알마 2010)

순교자 – 김은국 (도정일 역, 문학동네 2010)

세상을 바꾼 열 가지 과학혁명 – 곽영직 (한길사 2009)

쿠엔틴 타란티노: 컬트와 예술을 교란한 뒷골목 문화의 지휘자 – 자미 버나드 (김정혜 역, 나무이야기 2008)

행인 – 나쓰메 소세키 (유숙자 역, 문학과 지성사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