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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문답 12(최종회) – 퓨전 재즈를 왜 재즈를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나요?

답: 지난 시간에는 비밥과 쿨 재즈를 비교해서 공통점과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좀 들어보셨나요? 문: 예. 쳇 베이커,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스탄 겟츠, 리 코니츠,...

재즈 문답 11 – 비밥과 쿨 재즈는 뭐가 다른가요?

답: 지난 시간에는 재즈의 대중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재즈가 팝 음악 그 자체였던 스윙 재즈와 가장 대중적이지 않았던 아방가르드 재즈와 프리...

재즈 문답 10 – 재즈는 대중 음악인가요?

답: 지난 시간까지 재즈의 초기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인 부분에 대해 살펴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시간이 다소 딱딱해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문: 괜찮습니다....

재즈 문답 9 – 최초의 재즈 녹음은 언제 이루어졌나요?

답: 지난 시간에는 재즈가 흑인 음악과 백인 음악의 만남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확인해 봤습니다. 그러면서 뉴 올리언즈 재즈의 탄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래서 음악을...

재즈 문답 8 – 재즈가 아프리카 흑인 음악과 유럽 백인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고요?

답: 지난 시간에 뉴 올리언즈 재즈의 탄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재즈가 100% 흑인에 의한 음악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유럽의 백인 음악문화와 아프리카에 기원을 둔 미국...

재즈 문답 7 – 재즈는 왜 뉴 올리언즈에서 탄생했나요?

답: 지난 시간에는 즉흥 연주 이야기를 하다가 재즈사의 흐름을 아주 가볍게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그 뒤로 들어보신 재즈 앨범이 있나요? 문: 즉흥 연주에 익숙해 지기 위해...

재즈 문답 6 – 재즈에서 즉흥 연주는 왜 중요하게 되었나요?

답: 지난 시간에는 코러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곡들을 들으며 코러스를 찾아보라고 했었죠? 그렇게 하셨나요? 문: 예. 그렇게 해봤습니다. 테마를 파악하기 쉬운 몇 곡을...

재즈 문답 5 – 코러스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지난 시간에는 솔로 연주를 어떻게 들어야 할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Autumn Leaves’를 예로 들었지만 하나의 곡에 대한 다양한 연주를 들으면서 테마 멜로디와...

재즈 문답 4 – 솔로를 듣기 힘듭니다. 어떻게 들어야 하나요?

지난 시간에는 스탠더드 곡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죠? 이야기를 마치고 어떤 곡들을 들어보셨나요? 이 시간은 재즈를 들으며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재즈 문답 3 – 스탠더드 곡을 알아봅시다.

지난 시간에 보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실제 몇 장의 앨범을 들어보셨나요? 한 장이라도 들어보셨어야 하는데….그냥 제 말만 듣고 지나가는 것은 의미가 없거든요. 제가 무슨...

재즈 문답 2 – 보컬 앨범으로 감상을 시작할까요?

문: 지난 시간에 낯선 청춘 씨는 시간을 두고 여러 앨범을 차근차근 듣다가 자신에게 맞는 앨범을 만나게 되면 그 앨범을 중심으로 유사한 앨범으로 감상을 이어가면...

재즈 문답1 – 꼭 명반을 들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재즈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어떤 궁금증부터 살펴볼까요? 문: 이 코너를 진행하는 낯선 청춘씨는 물론...

KOREAN JAZZ

Duende – 김민석 & 조윤성 (Universal 2010)

기타 연주자 김민석과 피아노 연주자 조윤성의 듀오 앨범이다. 어쿠스틱 성향으로만 보면 두 연주자의 조합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실제 앨범은 커다란...

J.A.M – 남경윤 (Jnam Music 2019)

반갑다. 피아노 연주자 남경윤으로부터 새로운 앨범을 준비했다는 뜻 밖의 전화를 받았을 때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이다. 그도 그럴 것이...

CHOI'S CHOICE

Goldberg – Uri Caine Ensemble (Winter & Winter 2000)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한 재즈계에서 바흐의 골드베르그 변주곡을 연주한 사람은 유리 케인까지 3명이다. 제일 먼저 키스 자렛이 처음이었고 올 봄에 발표한 자끄 루시에가...

최신글

Infinity – Tom Harrell (High Note 2019)

트럼펫과 플뤼겔혼을 연주하는 톰 하렐은 앨범마다 뛰어난 연주력은 물론 정교한 작곡, 편곡 능력을 드러내며 머리와 가슴 모두에서...

J.A.M – 남경윤 (Jnam Music 2019)

반갑다. 피아노 연주자 남경윤으로부터 새로운 앨범을 준비했다는 뜻 밖의 전화를 받았을 때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이다. 그도 그럴 것이...

Anthem – Madeleine Peyroux (Blue Note 2019)

재즈 뮤지션은 늘 새로움을 지향한다. 그것은 타인과 나의 비교가 아닌 나의 과거와 현재의 비교를 통해 이루어지곤 한다. 이것은 나만의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 익숙함과 이곳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하는 신선함이 공존할 수 있게 해준다. 게다가 과거와 현재의 시간차가 클수록 그 비교는 깊어지고 익숙함과 신선함의 공존은 더욱 매력적이 되곤 한다.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다. 이번 앨범에서도 그녀는 여전히 아련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재즈와 포크 그리고 프랑스 샹송을 가로지르며 노래했다. 그리고 이러한 익숙함 위에 새로운 요소를 가미했다. 그 새로움의 핵심은 자신의 내면에서 밖으로 시선을 돌렸다는 것에 있다. 그녀는 2016년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었던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의 혼란을 보고 이번 앨범을 기획했다. 알려졌다시피 당시 미국 대통령 선거는 다른 어느 때보다 후보간의 대립이 심했으며 스캔들에 가까운 다양한 뉴스들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미국인들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세계인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그녀 또한 일련의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자신의 관점,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야 할 필요를 느꼈다. 그렇다고 정치인처럼 남에게 설교하듯 이야기할 수는 없는 법. 대신 그녀를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을 사용하기로 했고 그것이 지금 우리가 듣고 있는 앨범이 된다. 한편 사회적인 주제였기 때문일까? 보다 설득력...

Combo 66 – John Scofield (Verve 2018)

늘 그 자리에 영원히 있을 것만 같은 연주자가 있다. 시간의 흐름을 벗어나 있다고 할까? 음악이 늘 같아서가...

Begin Again – Norah Jones (Blue Note 2019)

노라 존스는 기본적으로 재즈 뮤지션이다. 그러나 그녀의 음악적 관심은 재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우리가 때로는 재즈를 듣고 때로는 클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