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Rock

Africa Speaks – Santana (Concord 2019)

기타 연주자 카를로스 산타나가 이끄는 록 그룹 산타나는 록을 중심으로 라틴 음악, 재즈 등을 가미한 개성 강한...

Oklahoma – Keb’ Mo (Concord 2019)

싱어송라이터이자 뛰어난 기타 연주자인 켑 모는 델타 블루스의 계승자로 알려져 있다. 델타 블루스는 20세기 초반 블루스와 컨트리, 포크...

Begin Again – Norah Jones (Blue Note 2019)

노라 존스는 기본적으로 재즈 뮤지션이다. 그러나 그녀의 음악적 관심은 재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우리가 때로는 재즈를 듣고 때로는 클래식을...

Joni 75 : A Birthday Celebration – VA (Decca 2019)

우리 문화는 매년 돌아오는 생일 중에 환갑(61세), 칠순 혹은 고희(70세), 팔순 혹은 산수(80세) 등이 되면 평소보다 큰 잔치를...

Tales Of America – J.S. Ondara (Verve Forecast 2019)

나는 재즈 감상에 집중하기에 포크 계열의 음악에 관심을 가질 시간이 부족하다. J.S. 온다라의 앨범도 주로 재즈 앨범을 발매하는...

Lean On Me – José James (Blue Note 2018)

우리는 매일 다양한 음악을 듣는다. 특정 연주자나 보컬 혹은 특정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해도 그 밖의 음악을...

Hopeless Romantic – Michelle Branch (Verve 2017)

미셀 브랜치는 2000년대 초반부터 활동한 경력에 비해 앨범 수가 적다. 2003년의 <Hotel Paper>이후 정규 앨범을 선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물론 그 사이 EP 앨범 <Everything...

Love In A Time Of Madness – Jose James (Blue Note 2017)

R&B로 돌아와 세상을 향해 사랑을 노래하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제와는 다른 하루가 펼쳐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시 내일은 오늘과 다른 새로움이 찾아오기를 바란다. 음악적으로도...

Scent Of Soil – Kirsti Huke & Tore Brunborg (Hubro 2011)

 Hubro 레이블의 매력은 노르웨이 음악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데 있다. 노르웨이는 장르 개념이 잇기는 하지만 그 장르간의 교류가 매우 활달하다고 한다. 재즈와 록, 포크,...

The Phosphorescent Blues – Punch Brothers (Nonesuch 2015)

2006년 뉴욕에서 결성된 펀치 브라더스는 5명의 멤버가 만돌린, 피들, 기타, 반조, 베이스를 연주하며 노래까지 하는 독특한 편성의 그룹이다. 이들의 음악은 보통 블루그래스로 정의되곤 하는데...

한마디 – 정재원 (Stomp 2014)

정재원은 윤하, 김동률, 김범수, 김진호 등의 가요 앨범과 공연 세션, 클래식 연주 그리고 펑키 재즈 밴드 JSFA를 비롯한 재즈 쪽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

Origin Of Stars – Kyrie Kristmanson (No Format 2010)

캐나다 출신의 키리에 크리스트맨슨은 기타와 트럼펫을 연주하고 노래까지 하는 싱어송라이터다. 그녀는 캐나다와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프랑스 레이블에서 이 앨범을 녹음할 수 있었던...

This Is Where We Are – Priscilla Ahn (Universal 2013)

한국계라는 이유로 국내 애호가들에게 더욱 친근한 프리실라 안은 그동안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일상의 소소한 감정들을 소박하게 담아낸 음악을 들려줘왔다. 물론 그 음악들은 많은 감상자들의...

episode : 이별 – Pudditorium (Stomp 2009)

푸딩의 리더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김정범의 솔로 프로젝트 앨범이다. 푸디토리움이라는 프로젝트 명에서 느낄 수 있듯이 푸딩의 연장선상에서 음악을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푸딩이 연인과의...

Juventude/Slow Motion Bossa Nova – Celso Fonseca, Ronaldo Bastos (Dubas Musica 2001)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셀주 폰세카는 현재 브라질 대중 음악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그의 음악이 지닌 핵심은 멜로우이다. 보사노바의 부드러움, 삼바의 화사함에 일렉트로니카의...

Devil In Me – Natalie Duncan (Decca 2012)

작곡, 편곡, 연주, 노래가 어우러질 때 좋은 음악이 나온다지만 가끔은 하나의 요소가 전체를 지배하면서 기대 이상의 훌륭한 결과를 만들 때가 있다. 영국 출신으로 올...

사소한 위로 – Daily Wine (Pony Canyon 2012)

‘데일리 와인’은 작곡가 권오경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는 평소 일상의 다양한 경험, 추억을 기반으로 곡을 만들었고 이를 앨범으로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이원술(베이스),...

Pan Am OST – V.A (Universal 2011)

현재 우리의 종편 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되고 있는 미국 드라마 <Pan AM>의 사운드트랙 앨범이다. 이 드라마는 1990년대 초 사라진 항공사 팬암의 1960년대 시절을 배경으로 파일럿과...

Deleted Scenes from the Cutting Room Floor – Caro Emerald (Grandmono 2010)

네덜란드 출신의 여성 보컬 카로 에메랄드의 첫 앨범이다. 첫 앨범이라고는 하지만 마이클 잭슨의 <Thriller>를 제치고 네덜란드의 팝 역사상 1위에 가장 오래 머문 앨범이 되었다....

Black Radio – Robert Glasper Experiment (Blue Note 2012)

감히 단언하건대 올 연말이면 미국의 여러 언론 매체와 평자들은 로버트 글라스퍼의 이번 네 번째 앨범을 2012년을 빛낸 대표 앨범의 하나로 꼽을 것이다. 하지만 그...

비의 비가 – 손성제 (Team Gabeto 2011)

손성제는 재즈 색소폰 연주자이다. 그것도 실력이 뛰어난. 조금 더 그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음악적 스펙트럼이 무척 넓은 연주자, 작곡가, 밴드의 리더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Out Standing – Purple Haze (Complex & Flexible 2011)

인조 밴드 퍼플 헤이즈의 데뷔 앨범이다. 그룹 이름에서 지미 헨드릭스가 떠올라 강렬한 사운드를 구사하는 퓨전 밴드를 예상했더니 생각보다 다채롭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들려주어 놀랐다. 기본적으로...

Rock Symphony – David Garrett (Decca 2010)

데이비드 가렛은 독일 출신의 크로스 오버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이번 앨범은 그의 세 번째 앨범. 크로스 오버 하면 장르를 오가는 음악을 이야기한다. 그동안 그는 팝을...

When You Grow Up – Priscilla Ahn (Blue Note 2011)

싱어송라이터 프리실라 안은 지난 2008년 앨범 <A Good Day>로 성장을 지켜봐야 할 개성 있는 인물로 평가 받았다. 나 또한 그녀의 첫 앨범에 담긴 포크가...

Une Femme De Menage OST (Dreyfus 2003)

프랑스의 클로드 베리 감독의 2001년도 영화 <가정부>의 사운드트랙 앨범이다. 실연당한 중년 남성과 갈 곳 없는 20대 초반의 여성(가정부)의 한 여름의 사랑을 그린 이 영화에서...

Featuring – Norah Jones (Blue Note 2010)

노라 존스가 첫 앨범 <Come Away With Me>로 세상을 놀라게 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되어간다. 지난 10년간 노라 존스는 그 담백한 사운드와 달리 하나의...

IRM – Charlotte Gainsbourg & Beck (Because 2009)

  샤를롯 갱스부르는 프랑스 샹송의 두 주요 인물인 세르쥬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의 딸이다. 그리고 아버지 세르쥬 갱스부르와 함께 에로틱한 분위기로 ‘Lemon Incest’를 노래해 충격을...

Live In Berlin – Sting (UMG 2010)

지난 해 스팅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자신의 대표 곡들을 새로 노래한 앨범 <Symphonicities>를 발표하고 세계 투어를 시작했다. 한국도 이달에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그 가운데 이...

Super Session – 엄인호, 최이철, 주찬권 (Universal 2010)

사람은 과거를 부정하며 살 수 없다. 오늘의 정체성은 과거가 결정한다. 그런데 현 국내 대중 음악을 보면 과거를 잃어버린 듯하다. 적어도 80년대와는 커다란 단절을 두고...

Olivia – Olivia (HIM 2010)

올리비아는 우리에게 보사노바를 노래하는 소녀의 이미지로 다가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음악은 보사노바와 거리가 있어 보인다. 그렇다고 그녀의 음악이 초기의 매력을 잃었다는 것은 아니다....

KOREAN JAZZ

Letter From Rio – Double Rainbow (Universal 2007)

최근 몇 년 전부터 한국 재즈 연주자들의 앨범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그 앨범들 대부분은 한 연주자를 중심으로 한 정규 밴드의 연주를 담고 있는 것이...

Saza’s Groove – 최우준 (Pony Canyon 2007)

기타 연주자 최우준은 재즈를 좋아하는 감상자들에게도 그렇게 많이 알려진 인물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지만 이정식, 웅산, 김덕수, 봄여름가을겨울 등 다양한 재즈...

CHOI'S CHOICE

Gently Disturbed – Avishai Cohen (Raddaz 2008)

  이스라엘 출신의 베이스 연주자 아비샤이 코헨의 이번 트리오 앨범은 기존 적으로 전통적인 트리오 양식을 따르고 있지만 그 내용은 상당히 개성적이다. 유럽과 미국 사이에...

최신글

When Your Light Turn On – 윤미윤 (Yoon Miyoon 2019)

보컬 윤미윤의 첫 앨범이다. 이 앨범에 담긴 그녀의 모습은 매우 겸손하다. 노래를 소극적으로 한다는 것이 아니다. 기본에 충실하다는...

Africa Speaks – Santana (Concord 2019)

기타 연주자 카를로스 산타나가 이끄는 록 그룹 산타나는 록을 중심으로 라틴 음악, 재즈 등을 가미한 개성 강한...

Oklahoma – Keb’ Mo (Concord 2019)

싱어송라이터이자 뛰어난 기타 연주자인 켑 모는 델타 블루스의 계승자로 알려져 있다. 델타 블루스는 20세기 초반 블루스와 컨트리, 포크...

Dear Billie – Joe Barbieri (Microcosmo Dischi 2018)

2019년은 빌리 할리데이가 세상을 떠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맞추어 이탈리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조 바르비에리가 레이디 데이를 향한...

Solo Piano – Lewis Porter (Next To Silence 2018)

루이스 포터는 피아노 연주자이지만 대학에서 재즈사를 강의하고 재즈사 전반은 물론 레스터 영, 존 콜트레인에 관한 뛰어난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