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2018 Best Jazz Albums 40

2018년 베스트 재즈 앨범을 소개한다. 국내 앨범은 별도로 정리했기에 뺐다. 올 해는 40장의 앨범을 골랐다. 지난 해보다...

2018 한국 재즈 앨범 10선(2018 BEST KOREAN JAZZ ALBUMS)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늦게 2018 베스트 재즈 앨범을 소개한다. 그 첫 번째로 우리 재즈 앨범 10장을 소개한다....

토니 베넷과 듀오

남성 보컬 토니 베넷은 60대에 접어들면서 다른 보컬과 함께 하는 것을 통해 노장답지 않은 새로운 앨범을 선보여왔다. 그 전까지 그는 언급했듯이...

바흐를 연주한 재즈 앨범 10 (Bach In Jazz)

재즈 연주자들이 클래식 곡들을 연주하는 것은 이제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클래식을 연주한 재즈 앨범들은 무수히 많다. 바흐의 음악 또한 자주 재즈로 연주되었다. 그런데 흥미로운...

2017 Best Jazz Albums 30

2017년 내 마음을 사로잡은 30장의 앨범 중 10장을 소개한다.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올 해도 앨범 선정이 힘들었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다툼을 벌인 앨범이 대략 10장이...

2017 한국 재즈 앨범 15선(2017 Best Korean Jazz Albums)

드디어! 2017년 베스트 앨범 소개를 시작한다. 가장 뒤늦은 베스트 앨범 소개가 아닐까 싶다. 이것은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12월에 발매되는 앨범까지 다 고려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냇 킹 콜을 주제로 한 앨범들

냇 킹 콜은 부드러운 중저역의 음색으로 재즈를 넘어서는 인기를 누렸던 보컬이었다. 또한 훌륭한 피아노 연주자이기도 했다. 특히 피아노-기타-베이스로 이루어진 독특한 트리오 편성의 음악은 이후...

2016 Best Jazz Albums 30

뒤늦게 2016년 나를 사로잡은 앨범 30장을 소개한다. (선정은 한달 전에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올리지 못했다.) 재즈를 신보 중심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재즈가 파편화 되어간다는 느낌을...

2016 Best Korean Jazz Album

매년 이 무렵이면 나는 전 해의 베스트 재즈 앨범을 정리하곤 한다. 발 빠른 사람들은 12월에 하는 일을 다소 늦게 하는 이유는 (이미 내 정리에...

프랑스 재즈 (개요)

프랑스 하면 사람들은 제일 먼저 “예술의 나라”를 떠올리게 된다. 실제 문학, 미술, 영화, 음악 모두에서 프랑스는 오랜 역사와 깊은 저력을 지니고 있다. 예술의 중심이...

에그베르토 지스몬티 내한 공연

관객을 낯선 공간으로 안내할 공연 에그베르토 지스몬티가 4월 22일 금요일 저녁 8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원래는 나나 바스콘셀로스와 함께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타악기...

다이아나 크롤 2016 내한 공연

2월 21일 일요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다이아나 크롤의 공연을 갖는다. 두 번째 내한 공연이라지만 11년 만에 이루어진 공연이기에 첫 공연만큼이나 반갑다. 사실 그녀...

2015 Best Jazz Album 30

한 5년 전부터였나? 나는 어차피 오래 전 발매된 앨범들을 다 듣지 못할 바에 과감히 포기하고 내가 살고 있는 현재 발매되는 앨범들을 최대한 많이 듣자는...

Ziggi Loch : 연주자와 감상자를 연결하는 제작자

10월 6일 한국을 찾은 ACT 레이블의 수장 지기 로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막 문을 연 스트라디움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된 대화에서 이 노장 제작자는...

West Coast Jazz

아무리 자아가 강하다 할 지라도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주변 환경의 영향 속에서 자아가 형성된다고 뒤집어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

알파벳으로 알아보는 보사노바

여름에 듣는 음악을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은 보사노바 음악 한 두 곡을 언급하곤 한다. 정말 보사노바 음악을 듣게 되면 잔잔하게 파도가 해변으로 밀려와 모래...

탕고: 아르헨티나에서 세계로 나간 우수와 열정의 음악

검정색 수트를 말쑥하게 차려 입은 신사가 뇌쇄적이면서도 표정이 큰 변화가 없는, 그래서 무엇인가 깊은 이야기를 감추고 있을 법한 여인의 한쪽 손과 허리를 잡는다. 그리고...

여름에 듣기 좋은 재즈 앨범들

음악이야 사실 언제 들어도 좋은 것이지만 유달리 특정 계절, 특정 시기에 들으면 더 맛이 좋게 느껴지는 앨범들이 있다. 그렇다면 여름에 듣기 좋은 재즈 앨범은...

봄을 느끼게 하는 재즈 앨범들

지독한 추위를 견디게 하는 힘은 내일이면 따듯해지리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봄을 우리는 희망의 계절이라 부른다. 봄에는 정말 눈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 많다. 볼...

사랑을 고백하기 좋은 재즈 앨범들……(2004)

당신은 지금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있다. 그 대상을 어떻게 마음에 두게 되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지금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함께 하고...

KOREAN JAZZ

Gentle Rain – Seconde Rain (Kang & Music 2008)

젠틀 레인은 드럼을 연주하는 서덕원을 중심으로 뭉친 피아노-베이스-드럼 트리오다. 이 트리오는 지난 2005년 첫 앨범 <Into The Gentle Rain>으로 서정적 멜로디가 중심이 된 차분하고 편안한...

The Best Gift – 김주환 (Documents Inevitable 2013)

재즈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보컬 음반이 제격이다. 아무래도 보컬에 집중하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실제 보컬 곡들은 스탠더드 곡도 알게 되고 그 곡이 다양한 방식으로 변할...

CHOI'S CHOICE

Ballads – John Coltrane (Impulse! 1962)

색소폰 연주자 존 콜트레인은 이 시대 대부분의 색소폰 연주자들이 추앙할 정도로 뛰어난 열정과 감성으로 진보적인 연주를 펼쳤다. 특히 1960년의 <Giant Steps>와 1961년의 <My Favorite...

최신글

Near and Now – Gwilym Simcock (ACT 2019)

사람은 누구나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연주자들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독창적인 연주자라 할 지라도 선배와 동료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다만...

Tenderly – Moon (Verve 2019)

언제부터인지 나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가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살면서 좋은 일보다 그렇지 않은 일이 더...

Perpetual Optimism – Herlin Riley (Mack Avenue 2019)

헤를린 라일리는 윈튼 마샬리스가 이끄는 링컨 센터 재즈 오케스트라의 드럼 연주자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는 밴드 멤버,...

Plucked’N Dance – Édouard Ferlet, Violaine Cochard (Alpha411 2018)

피아노 연주자 에두아르 페를레와 하프시코드 연주자 비올랜 코샤르는 지난 2015년 앨범 <Bach: Plucked/Unplucked>에서 바흐의 클래식에 대한 색다른 시선을...

The Balance – Abdullah Ibrahim (Gearbox 2019)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우리는 벗어날 수 없다. 만약 벗어날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