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Mozart, Bernstein, Lennon – Iiro Rantala (ACT 2018)

트리오 토이킷의 해체후 이로 란탈라는 솔로 연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E.S.T의 두 연주자와 함께 내한 공연을 한 것도 그런 경우다. 지난 2017년 4월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재즈헤드 페스티벌 공연을 담은 이번 앨범에서 이로 란탈라는 솔로 연주와 함께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Book

산시로 – 나쓰메 소세키 (송태욱 역, 현암사 2014)

다른 독후감을 통해서도 언급했지만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현대적인 맛에 있다. 이번에 읽은 <산시로>만 해도 1908년에 씌어진 것임에도 2018년에 씌어졌다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세련됨이 있다. 물론 시대적인 상황은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안에 흐르는 정서적인 부분은 특별히 손댈 필요가 없을 듯하다. 만약 영화로 만든다면 그냥...

팻 메시니: 팻 메시니 리처드 나일즈 대담 – 리처드 나일즈 (성재호 역, 온다프레스 2018)

팻 메시니에 관한 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아무래도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인물이기에 그럴 것이다. 그래도 아주 없지는 않다. 이번에 번역되어 소개된 <팻 메시니>도 그 중 하나다. 원 제목이 “Pat Metheny Interviews”인 이 책은 그 말대로 팻 메시니와 방송 제작자이자 팻 메시니와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온 리처드 나일즈와의 대화를...

아메리칸 급행열차 – 제임스 설터 (서창렬 역, 마음산책 2018)

제임스 설터의 번역판 전 작품을 다 읽자는 계획하에 차근차근 읽어나가고 있다. (이런 계획을 올 해 유난히 많이 세운 것 같다.) <아메리칸 급행열차>는 지난 번에 읽었던 <어젯밤>보다 앞선 작가의 첫 번째 단편집이다. 원래는 “Dusk & Other Stories”로 출간되었다. 그러니까 “황혼”이 표제작이었는데 국내에서는 “아메리칸 급행열차”로 바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읽는 재미에 있어서는 “아메리칸...

ECM

Travel Guide – Ralph Towner, Wolfgang Muthspiel, Slava Grigoryan (ECM 2013)

세 명의 기타 연주자 랄프 타우너, 볼프강 무스피엘, 슬라바 그리고리얀이 만났다. 각각 미국, 오스트리아, 카자흐스탄...

Statements – Jon Balke’s Batagraf (ECM 2005)

이 앨범은 욘 발케 개인의 앨범인 동시에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본인은 그룹이 아니라 포럼이라는...

Gateway – John Abercrombie (ECM 1975)

존 애버크롬비는 재즈를 중심으로 포크, 록까지 아우를 수 있는 폭 넓은 연주자이다. 그는 ECM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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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자렛(Keith Jarrett 1945.05.08 ~ )

키스 자렛은 현존 최고의 피아노 연주자이다. 물론 그 외에도 많은 훌륭한 연주자들이 있다. 그러나 70년대 이후 음악적으로 자유로우면서도 대중들의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연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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